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으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무엇보다 인재 확보가 중요하고, 선도기업 유치 및 스타트업 발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천안시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술창업형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및 인증하고 기업별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집중 육성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자 C-STAR(씨스타) 1기 8개사를 선정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제품의 독창성, 사업의 독립성, 사회성, 국제성을 지닌 미래 유니콘 기업을 만나보자.
*C-STAR(씨스타)란, 천안을 중심(Center)으로 스타트업들이 도전(Challenge)할 기회(Chance)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연결(Connect)을 통해 스타트업의 별(STAR)이 될 수 있는 유망기업을 의미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와 사람을 연결하는 잉클
고객 중심, 기술 혁신,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잉클은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클라우드 의존 없이 사업장 내부에서 빅데이터 인프라를 서버 1대로 구축하고 탄력적으로 수평 확장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과, 1억 건 이상의 방대한 센서데이터도 1분 이내 전달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림 데이터 처리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5년간 국내외 50개 이상의 제조 생산업체에 공급했으며, 현재 8개 기업에 공급을 앞두고 있고, 다른 기업들과도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업체, 장비업체, AI 솔루션업체 등 제조 현장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맞춤형 플랫폼 제공과 기술 지원 강화로 향후 5년 내 글로벌 제조 업데이터 플랫폼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고자 한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호흡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에이블
사회적 약자, 재활, 건강에 관심이 많아 2018년 설립된 애드에이블은 호흡 재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호흡은 모든 건강과 연결되어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에, “Every Where, Every Time”이라는 슬로건을 세워 언제 어디서나 5분의 호흡 연습을 통해 아이부터 고령자까지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고 있다.
병원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훈련을 데이터, 비주얼 피드백(게임, 목표, 시간, 저항) 등으로 환자의 순응성과 지속성을 높여 재활 효과를 높여주고, 의사에게 EMR 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모니터링하도록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호흡기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환자, 임산부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고, 스포츠 선수, 우울증, 스트레스 분야에도 호흡의 중요성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애드에이블과 함께 재미있는 숨쉬기 운동으로 건강한 호흡을 되찾아보길 바란다.
물로 개인부터 지구까지 청정하게
워터베이션
친환경 방식으로 공기 청정과 산업체 유해가스를 거르는 기술로 지속 가능한 대기 청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후 기술중심 기업 워터베이션은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기존 노즐 방식에서 물을 순환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효율이 높고,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며 유지관리에 비용도 적게 들고, 청소 주기를 늘려 관리가 쉽다.
또, 물분사형 워터링 공법(WVG)를 통해 기존 필터 없이 미세먼지, 유해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기업과의 협력 제의를 받고 있다.
워터베이션의 제품은 두 가지인데, 산업체 버전은 유해가스가 많은 곳에 적용하는 친환경 습식스크러버로 현재 반도체 습식스크러버를 개발 중이다.
같은 기술로 일반 소비자, 공공기관,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생산해 조달청의 혁신 시제품에 선정되어 KC 등 인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대형 공기 세척 장치(사무실, 빌딩, 공공기관 등)에 쓸 수 있는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현재 “Clean Air Talk”라는 정부 주관 세미나를 통해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올 만큼 공기 질에 대한 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제이고 워터베이션이 제공하는 산업체용 저감장치가 필요하다는 니즈를 확인하고 왔다.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기반으로 세계의 대기질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 싶다.
로봇 기술로 사람의 능력과
잠재력을 확장하는 위로보틱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 제품을 개발하고자 창업한 위로보틱스는 연구실이나 산업시설에만 이용되던 로봇을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한 최초의 로봇회사이다.
위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은 사람의 신체와 인지 기능을 보완·지원하는 기술로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과 잠재력을 확장한다.
로봇이 사람과 안전하고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Interactive Robotics Technology를 연구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이 모든 사람이 쉽고 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란다.
현재 위로보틱스에서는 웨어러블 모빌리티 WIM(We Innovate Mobility)과 작업자용 무동력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BS(We Innovate Back Support)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WIM은 노화, 질병, 사고 및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저하된 보행 능력을 보완하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자세 교정 및 운동량 증가로 효율적인 걷기를 제안한다.
WIBS는 24시간 사용이 가능한 무동력 허리 보조 제품으로 자세 인식 센서가 내장되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고, 척추 근육을 보조하는 3단계 탄성 구조로 작업환경에 따라 무게 교체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슬림하고 편안한 구조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30초 내 탈착이 가능해 중량물을 취급하는 물류, 제조,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목표는 WIM의 고객서비스 대응 및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내년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사용성 평가와 안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 기후테크를 실현하는
넷제로인더스트리즈(주)
기후와 기술을 합한 기후테크는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에 이바지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넷제로인더스트리즈(주)(Net-Zero Industries)는 회사 이름 그대로 탄소중립을 구현하고 친환경 비즈니스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친환경 스타트업이다.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필요한 친환경은 넷제로인더스트리즈(주)의 핵심 가치다.
친환경에 대한 진정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인류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비즈니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폐에어백, 폐어망, 폐카페트 등 산업용 펠렛 형태의 나일론 소재를 자원순환하는 소재업사이클, 폐기물로부터 에너지자원을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에너지업사이클, 목재 폐기물을 신재생에너지 발전 연료로 변환하는 친환경 목재 펠릿화를 하고 있다.
앞으로 기후 위기 해결에 이바지하면서 동시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진정한 ESG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소재의 힘, 실리콘 음극재로
산업 고도화를 이끄는 에스머티리얼
성장하는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게 경영철학이라는 에스머티리얼은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며, 고객을 비롯해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해 나감을 추구하고 있다.
Best People! Best Technology! Best Sapphire & Silicon!이라는 슬로건을 세워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서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람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구현하는 기업 문화 구축과 가치 실현을 이루어내고자 한다.
에스머티리얼 기술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육면체 형상의 사파이어 단결정을 개발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전세계 유일하게 건식 밀링 공법을 사용해 품질, 생산성 및 원가 경쟁력이 모두 우수한 리튬 이차전지용 실리콘계 음극재를 개발 중이다.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음극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실리콘계 음극재의 기술 개발 및 고객사 품질 승인이 완료되면, 천안 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 증설 및 전담 연구소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으로
산업 안전을 보장하는 리나솔루션
산업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 리나솔루션은 “기술을 통한 더 나은 사회”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리나솔루션은 교원 창업기업으로 대기업, 정부출연연구소에서의 연구개발 기술 경력을 가진 대표와 산업 현장 지원 등 기업 친화적 경력을 가진 공동창업자를 비롯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경영 및 운영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을 가진 팀원이 직접 소통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 필름형 유연 센서 ‘FlexMate’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고주파, 초음파 영역의 신호를 센싱할 수 있으며, 이는 산업 설비의 누출 및 파손의 조기 감지를 가능케 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1차 타겟인 플랜트 배관 누출 및 파손 분야와 2차 타겟 설비인 발전설비와 반도체 설비, 배터리 분야 등 솔루션 수요처에 적용, 확장하는 것이 주요 관심 목표이다.
앞으로 자사 기술의 연구개발로 해외 의존적 센서 기술의 국산화에 이바지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귀담아듣는 해결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제조업을 디지털화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제닉스(주)
2010년 창립한 제닉스(주)는 제품 생산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을 의미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으로,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한 경영이라는 이념 아래에 자체 기술을 통한 세계 일류 자동화 기술 업체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
전체 직원의 44%가 연구 인력으로 구성된 기술 기반 중소기업인 제닉스(주)는 물류·무인공장 자동화(FA)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도약하고 있다.
청정관리가 필요한 반도체, OLED/LCD 분야부터 자동차와 2차전지, 일반 산업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국내의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SK on, LG디스플레이, 해외의 경우 중국의 BOE, CSOT, TIANMA와 미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사인 LUCID 사 등 기존 보유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하여 노력하여, 향후 미국의 반도체 시장, 인도의 LCD/OLED 시장, 일본의 반도체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C-STAR 2기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1기에 이어 2기로 선정된 업체는 서북, 파워오토로보틱스, 골든브릿지, 티엔에스솔루션, 인세라솔루션, 랩투보틀이다.
서북은 셀프 포토 키오스크 제조 기업으로 SM·하이브·큐브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권(IP) 독점 계약을 맺었다.
파워오토로보틱스는 하이브리드 부품 조립 무인화 로봇 제조 기업으로, 무인화 로봇은 다수의 장비가 필요한 조립 공정을 하나의 장비로 대체할 수 있다.
골든브릿지는 식자재 원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가격 비교, 발주, 정산관리까지 빅데이터 활용가능하다.
티엔에스솔루션은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있다.
인세라솔루션은 우주광통신 및 국방분야의 핵심 디바이스 제조 기업으로 대체재가 없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랩투보틀은 발효숙성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 업체로 지역 특산물인 성환 배를 활용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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