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2024년 10월호 > 천안포착

천안뉴스




‘천안시민의 종’ 준공 및 ‘천안시민의 날’ 개최

5.png

‘천안시민의 종’이 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천안시는 9월10일 천안시청사 앞 천안시민의 종각 앞에서 ‘천안시민의 종’ 준공식과 ‘천안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천안시민의 종과 종각은 2005년 동남구청사 부지에 무게 18.75t, 높이 2.88m 규모로 설치돼 삼일절과 광복절 등 시 주요 행사 개최 시 사용됐으나 2017년 동남구청 복합개발사업으로 철거됐다. 

철거된 종은 제작업체인 진천 성종사에서 보관돼왔다. 

또한 음력 8월8일을 맞아 천안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과 타종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타종식에는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체를 비롯해 이봉주 선수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제야행사 등 주요 행사때마다 천안시민의 종을 타종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서 ‘천안사랑카드 결제시 캐시백 추가 5%’

6.png

천안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한다. 

이번 추가 지급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률을 높이고, 착한가격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한다. 

천안시에 지정된 97개소 착한가격업소 중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인 94개소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를 50만 원, 지급률을 10%로 상향 조정해 운영되는 9~10월 두 달간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 시 기본 인센티브 10%에, 5%를 추가한 총 1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지급률 상향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캐시백 지급 한도 30만 원 내에서 기본 인센티브 8%에 5%를 추가한 총 13%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천안시청 누리집, 천안사랑카드 앱,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7.png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에서 성거읍 송남리를 연결하는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지난 9월5일 개통됐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기존 이용도로인 국도 1호-봉주로-국지도 23호 노선보다 이동 거리는 3.1km 줄어들고 주행시간은 6분가량 단축된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1호선, 봉주로, 국지도 23호의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추진 중인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시 천안시 외곽순환도로 연결도로망 확충으로 도심축 확대 효과와 도로의 간선 기능이 개선될 것이다.


‘2024 천안시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성료

8.png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9월21일 도솔광장에서 ‘2024 제5회 천안 청년의 날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오늘 가장 빛나는 우리’ 슬로건으로 주인공인 청년들은 물론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천안스트릿 댄스협회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발전 유공자·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캐릭터로 분장한 배우들과 게임도 하고 엘이디(LED) 팔찌 등 기념품을 받는 ‘빛을 찾아라’가 진행됐으며, 올해 청년의 날을 위해 만든 청년의 날 주제가에 맞춰 참가자들과 시민들은 ‘플래시몹’을 펼쳤다. 

또 레크리에이션 경품 증정 이벤트와 디제이(DJ)의 공연 하에 청년들이 각자 헤드폰을 착용하고 춤추는 ‘무소음 디제이 파티’, 대학생 동아리와 청년 예술인 7개 팀의 공연과 51개의 체험·플리마켓·기타 부스,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상명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풍선 조형물과 거울을 이용한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 위촉, 10개국·20명

9.png

천안시는 지난 9월6일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고자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위촉했다. 

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차례의 공개모집을 통해 1년 이상 천안시에 거주하고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20명의 외국인주민을 시정 홍보단으로 선정했다. 

이번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은 베트남, 중국, 미얀마, 네팔, 필리핀 등 10개국의 다양한 국적 출신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까지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관련 사업·시정 홍보와 함께 일상생활 불편사항 개선 및 정책 제안 등에 참여한다.


천안시 스마트도시 추진협의회 발대식 개최

10.png

시대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시작점인 스마트도시 추진협의회 발대식이 지난 9월10일 개최됐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정책적 제언과 미래 혁신 기술 활성화, 스마트도시 분야 스타트업 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논의 등 천안시가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천안시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로 단국대학교 김태형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굴지의 기업, 언론사,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기반의 공공 데이터와 민간 기술을 연결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탈바꿈하고, 시민과 기업이 느끼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한 스마트도시 추진협의회를 운영한다. 

또한 천안시 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 비전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거점, 프리즘시티 천안’을 발표했다.


내년 하반기, 종합운동장·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 유료화 추진

11.png

천안시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한다. 

시는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비롯한 유관순체육관, 태양광주차장, 국민체육센터 등 8곳의 부설주차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 3곳을 내년 하반기부터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다. 

유료화 대상 주차장의 주차면수는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1,162면,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 275면 등 총 1,437면이다. 

유료화가 추진되는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나, 실제 이용과 상관없는 방치 차량, 장기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자의 차량이 주차면을 차지하면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이들 주차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유료화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유료화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실시설계 및 공사를 거쳐 하반기 중으로 유료화할 예정이다.


존중으로 하나 되는, 모두가 행복한 천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12.png

천안시는 지난 9월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는 ‘존중으로 하나 되는, 모두가 행복한 천안!’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시상식, 뮤지컬 갈라 쇼와 천안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등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과 실질적인 평등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인특화 안전보행’ 캠페인 실시

13.png

천안시는 지난 9월6일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천안중앙시장 일대에서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증가하는 고령자 보행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 50여 명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단횡단 금지, 야간보행 시 밝은옷 입기, 차도보행 금지 등 보행 안전수칙 준수를 중점 홍보했다.


‘천안 시내버스’ 도착정보 등 바닥 전광판 통해 확인 가능

14.png

천안시는 남산중앙시장 스마트정류장에 ‘인공지능(AI) 스마트정류장 안심승차 유도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 스마트정류장 안심승차 유도시스템은 인공지능 카메라 솔루션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융합한 시스템으로 버스 진입 시 도착 정보를 바닥 전광판과 방송을 통해 송출한다. 

바닥 전광판을 통한 버스 유도 도형을 송출해 안전 운행, 안전사고 예방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차도로 내려가지 않도록 안내방송을 통해 안전한 승하차를 유도한다. 

또한 천안시는 이용률이 높은 스마트정류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마트정류장 안심승차 유도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제15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성료

15.png

천안시는 지난 9월7일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제15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배우는 즐거움, 더 큰 행복을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회 변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나이, 장애에 구애받지 않는 모든 시민이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 천안으로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50여 개 평생학습기관·단체·동아리와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평생학습 통합부스’를 특화부스로 지정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신나는 미래기술’ 특강, ‘챗GPT 배틀퀴즈’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추석명절·별별문화 세계문화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16.png

한국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천안시청 버들 광장에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석 명절, 별별 세계문화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나라의 명절 문화체험 및 음식체험 등으로 진행되어 명절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함께 느끼고자 진행 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다문화가족 빵만들기대회 및 한국어 말하기대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또한, 베트남 원오홍련화 공연단의 전통춤공연과 러시아 미소공연단의 러시아 전통춤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대 행사로는 다양한 나라의 명절음식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특히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도 체험과 한복체험을 진행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