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도시’ 및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
천안시가 스마트도시로 새롭게 거듭남과 동시에 천안역세권이 첨단기술로부터 교통·산업·정주·문화까지 융합한 거점으로 지역상생과 경제발전 랜드마크로 도약할 전망이다.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과 투자선도지구 선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거점형 스마트도시는 지역 경쟁력 제고와 스마트 시티 확산을 견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프리즘시티 천안’을 비전으로 기업지원 기능과 스마트한 공간 구조가 결합된 어반테크 기반의 스마트 거점도시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천안만의 특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빠른시간 내 주변 도시와 연계해 거점형 스마트 도시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발전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지정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해당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투자선도지구의 경우는 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과 세제혜택 및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천안역세권 투자 선도지구는 2030년까지 천안역 주변 4만㎡ 부지에 광역교통과 연계한 어반테크 산업융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동부광장 지하주차장과 동·서부 지하연결통로 등을 조성한다.
어린이공원(안서1공원) 신규 조성
천안시는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안서1공원을 조성했다.
안서1공원은 인근 주택가와 대학교에서 이용자들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조합놀이대 및 시소 등 놀이공간, 대학생을 위한 복합운동시설 및 광장, 중년층을 위한 철봉 및 운동기구 등 세대별 이용 가능한 시설을 다양하게 도입했다.
특색있는 시설로는 미세하게 분무된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 온도를 3~5도 가량 낮춰주는 쿨링포그 시스템과, 버스정류장 이용자와 보행객에게 그늘과 의자, 넓은 보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가로그늘쉼터가 있다.
이러한 시설은 여름철에 현장 및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 착공
▲ < 천호지 야간 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 세부 조감도 >
천안시는 ‘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의 내·외부 공간 연결성 강화와 테마공간 조성, 공원 내 부족한 그늘 조성, 공원의 자연자원에 대한 현명한 이용을 위한 시설 등을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야간조명 개선 등을 시행한다.
또한 추가로 수목 1,500주, 초화류 21,51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인한 공원 이용객 및 인접주민의 불편은 최소화하도록 할 것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3월까지 예정되어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범도민 의지 결집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신속한 이행 촉구를 위해 범도민 의지가 결집했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9월까지 ‘제20대 대통령 충남지역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조속 이행을 위해 범도민 100만 명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서명운동은 천안시와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근거 법안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설립 지역을 명시하지 않아 유치 경쟁으로 인한 지역 갈등 등이 초래됨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 의지를 결집하고자 추진한다.
천안시는 10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도와 시군 누리집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과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 단체, 대학, 출향인 등을 중심으로 지하철역·기차역·터미널·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병행한다.
또한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충청남도와 천안지역 국회의원, 치의학 전문가가 함께 정책토론회도 개최했다.
천안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전국 공모가 아닌 지정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속한 설립 추진 촉구를 위해 추진됐다.
천안시는 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한마음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너지 이노베이션’ 행사 성황리 마무리
천안시가 주최하고 5개 지역 창업지원 기관(천안과학산업진흥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호서대·한국자동차연구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 공동 주관한 ‘천안 시너지 이노베이션(Synergy Innovation)’ 행사가 지난 6월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00여 명의 관련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낸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 간 기술협력을 촉진시키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개최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함과 함께 스타트업 제품 전시 및 시연을 통한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모빌리티·반도체·의약품·의료기기 등 10개 분야 13개 대·중견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50개사가 사전 매칭 되어 1 : 1 심층 기술상담을 진행하였고 투자유치 설명회(IR)에서는 25개 투자사가 초청되어 지역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의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스타트업들은 자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여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동 클린특공대’ 자활사업단 개소
천안시는 7월 15일 근로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익형 일자리 ‘출동! 클린특공대’ 자활사업단을 개소했다.
자활사업단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 직업교육·기술습득을 제공해 취업 및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탈수급 및 빈곤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출동! 클린특공대’ 자활사업단은 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임대아파트 인접 지역인 동남구 구성동에 자활기금 총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전문적인 세탁·청소 기술 습득이 용이하도록 상업용 세탁기, 건조기, 신발 세탁·건조기 등을 구축, 실제 세탁매장과 동일하게 조성했다.
사업단 참여주민에게 청소전문업체 컨설팅·교육을 실시해 주거취약계층에 침대 매트리스, 소파, 카펫 등 전문 청소를 제공하고 사업단 참여 주민들이 세탁기능사 자격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 7·8전투 전몰 미군용사 추모식 개최
6.25 한국전쟁 당시 천안에서 산화한 로버트 R. 마틴 대령 및 전몰미군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이 7월 8일 마틴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언 K. 워크맨 미국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 사령관과 주한미군이 자리를 함께했다. 천안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추도 묵념, 추모사 및 추도사, 추모시 낭송, 감사편지 전달, 추모곡 합창, 헌화 등의 순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천안 7·8전투는 6.25 한국전쟁 초기 천안에서 치러진 전투로 경기도 오산·평택·안성 방어선을 뚫고 남하하는 북한군과 미국 제24사단 34연대가 이틀간 치열한 교전을 벌였고 로버트 R. 마틴대령을 비롯한 109명의 미국 장병들이 장렬히 산화한 전투이다
멸종위기종 가시연 서식지 조성
천안시가 직산(삼은)저수지 내에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 서식지 조성에 나섰다.
시는 7월 9일 직산 삼은공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주)신세계푸드, 천리포수목원과 ‘천안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년간 금강유역환경청은 사업 총괄을 담당하며 천안시는 서식지 보호·관리 및 홍보를 맡게 된다.
신세계푸드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천리포 수목원은 가시연 이식과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가시연은 우리나라 식물 중 잎이 가장 큰 식물로 1989년에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됐다.
직산(삼은) 저수지 내에 서식지가 조성되면 종 보전 차원에서 중요한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가능한 젊은도시 천안’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는 7월 11일 ‘지속가능한 천안, 젊은도시 천안’이라는 주제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 영향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균형 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 문화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과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가정 등 6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짧은영상(숏폼)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 가족과 관련된 1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은 7개 팀에 천안시장상과 상금을 시상했다.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교수가 ‘느리게 나이드는 마법의 부자 시스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가수 김필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제38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천안시는 ‘제38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5일 신부동 신세계 백화점 광장 일대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 했다.
본 캠페인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천안시보건소,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경찰청,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천안교도소, 충남 약사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 70여 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를 착용해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늘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천안시는 불법 마약류 퇴치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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