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2023년 06월호 > 천안뉴스

이달의 단신뉴스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출범식


5.png


천안시는 5월 5일 독립기념관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100일 앞두고 박람회의 시작과 의미를 알리는 ‘K-컬처 박람회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는 라퍼커션의 타악 연주에 맞춘 참석자들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천안시장과 독립기념관장의 기념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날 선언문을 통해 “한류의 근간이 된 불굴의 의지는 독립운동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독립의 상징인 독립기념관을 품은 천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K-컬처’를 완성해 천안시를 신한류 거점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게 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게 독립기념관 입구의 웰컴존, 겨레의 집 앞마당의 공식행사 및 K-컬처 공연 등 무대행사, 독립기념관 전역의 K-컬처 전시·체험 행사 등을 진행하며, 독립기념관의 서곡캠핑장은 지역예술 및 인디공연 활성화를 위한 K-프린지페스타가 펼쳐지게 된다.

이외에도 겨레의 탑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600여 대의 ICT 드론을 활용한 불꽃 판타지쇼, 세계 독립 문화 전시 등 다양한 공연·전시·행사 등을 통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베리베리 빵빵데이’ 만족도·빵의 도시 홍보·경제 활성화 ‘다 잡았다’


6.png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빵의 축제 ‘2023 베리베리 빵빵데이’가 전국에 천안의 빵을 알리고 제과업계·농가·소비자 등의 상생을 실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제과업체와 빵지순례단, 체험행사 참여자 등 총 3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제과업체의 80%는 매출이 전주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응답해 지역과 상생하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빵빵데이에 비해 20% 이상 매출이 상승한 제과업체는 42.5%로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경제 효과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빵지순례 참여자의 50%는 다른 지역 거주자로 베리베리 빵빵데이가 지역 제과업체와 관광자원의 대외적 홍보, 관광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천안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바 탕으로 오는 10월 예정된 ‘빵빵데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안시, 기재부에 ‘국가산단 산업용지 확보’ 건의


7.png


시는 5월 12일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내 70% 이상을 산업시설용지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최상대 제2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부지에 조성될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3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제안서에 따르면 천안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70.4%로 배치해 대기업과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배후 뉴타운에 주거와 상업, 연구 등 지원시설 설치로 천안 북부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기재부에 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70% 이상의 산업시설용지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대규모 산업시설용지의 필요성을 거듭 요청했다.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 및 두정남부역 편의 향상


8.png


천안시가 5월 18일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역사 내에서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 등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두정역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198억 원을 투입해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과 두정1교에 인도교를 조성하고, 기존 남부 두정역에는 에스컬레이터 4개소를 설치했다.

아울러 지난 5월 8일 우선 개통한 셔틀버스 승강장을 포함한 두정남부역 환승시설은 두정역에서 출발하는 대학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교통 안전 제고 및 통학차량으로 인한 교통 체증을 개선하고자 설치됐다.

앞으로도 천안시는 전철역과의 연계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해 시내버스 위주 대중교통 체계를 전철까지 확장하고, 전철역 추가 신설을 위한 타당성 용역 진행, GTX-C노선 천안 연장 등 대중교통 편리함은 물론 우수한 인력이 모이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 시행


9.png


천안시가 코나아이(주)와 협력해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앱 택시 호출 서비스를 5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택시 요금 결제 선택 폭과 택시 호출 편의를 높이고 지역 택시 사업자 수익증대 등 상생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천안사랑카드 앱 택시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택시 호출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천안사랑카드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사랑카드와 연동한 요금 자동결제가 가능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 기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과 추가 혜택도 그대로 제공하며, 호출비, 중개비 등 이용 수수료도 없어 시민과 택시 사업자 모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7월 말부터는 직접 결제 기능을, 9월부터는 천안사랑카드 외 일반 신용카드로도 자동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이가 행복한 세상 ‘I♥I 어린이날’…1만 5000명 참여


10.png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한 ‘신나게, 즐겁게, 아이가 행복한 세상! 천안, I♥I 어린이날 행사’에 1만 5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나 기상청의 우천 예보로 천안 유관순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상식과 축사 등을 생략하고 생일잔치 덕담으로 대체하는 등 개회식 행사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참가한 어린이들이 즐기고 체험하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순수 어린이날 행사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시는 아동친화도시 천안에 사는 모든어 린이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준공영제·공영제 도입 시민 의견 청취


11.png


천안시가 5월 15일까지 2주간 시내버스 준공영제·공영제 도입을 위한 시민공청회 참가단 모집 및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공영제 2024년 도입을 목표로 시내버스 운영체계 전반에 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가단 모집 및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는 시내버스 이용현황과 서비스 만족 여부, 준공영제 및 공영제 선호도를 조사하고, 시내버스 관련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준공영제 또는 공영제 도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앞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준공영제 또는 공영제를 도입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37명 표창


12.png


천안시는 5월 8일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을 비롯한 어르신과 효행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추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한 어버이,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각원사 일대, 젊음의 여가문화 명소 꿈꾼다!


13.png


천안시가 1990년대 천안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으나 이후 관광지 기능이 상실된 각원사 일대의 새로운 활력 찾기에 나섰다.

시는 5월 15일 각원사 일대 관광 재활성화를 위한 ‘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보고회에선 각원사 일대를 젊음의 여가문화 명소로 새롭게 바꾸기 위한 4대 핵심 개발전략으로 각원사 캠퍼스 브랜드 마련, 랜드마크 사업발굴 및 민간투자 유치, 방문 인프라 및 내부 접근성 개선, 주변 자원 연계 거점화 및 운영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특색 사업으로는 각원사 비비드(VIVID) 캠퍼스 브랜드 사업, 비비드 브레드(Bread) 마켓 개최, 청동 대좌불 관광 자원화 사업, 각원사 둘레길 코스 정비 등의 추진을 건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이날 제시된 방안을 토대로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각계 의견을 수렴해 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태조 왕건 브랜드화와 연계 각원사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 ‘스승 존경, 제자 사랑’ 문화 확산 앞장


14.png


천안시가 5월 15일 지자체 최초로 스승과 제자의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스승의날 행사’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의 꽃이었던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 마당’에서는 내 인생을 바꿔주고 영향을 준 스승, 힘든 시절 도움을 준 스승, 스승과 제자 간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 사연 등을 나누며 스승과 제자가 감사함과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그중에서 한 사연은 1996년~1998년경 양당초등학교 박익순 선생님과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선생님과 주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1998년 대한민국 학생 발명전에 ‘열려라 이 층 창문’을 응모하며 대통령상을 받았고, 그것을 기회로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돼 현재 벤처기업에서 중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앞으로 천안시는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행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