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238호(2020.4) > 열린마당

코로나19를 겪으며




박경희―기흥구 구성로

2020년 2월 한 달 동안 온 나라가 유래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의 소식을 TV로 보며 참 안타깝다. 이제는 각 시·도로 퍼졌다.

자고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밖에 출입이 제한되니 그간의 자유로웠음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느낀다.

총소리만 안 나서 그렇지 이것이 전쟁같다는 생각이 든다.

각 종교단체는 자진해 모임활동을 중단하고 정부에 협조했다.

성금에 동참했고, 의료진은 현장에 자원봉사에 나섰으니,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가리라 믿는다.

우선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어서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안정되기를 바라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곁을 떠난 이들도 기억하고 함께 명복도 빌어드려야겠다.

모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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